정강(精岡) 2016. 12. 14. 09:30

2016.12.02. 인레호수의 수상호텔에서 혼자서 잠을 설치며 별을 담았는데, 밧데리 용량이 부족하여 카메라가 멈추는 바람에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50장 정도 찍힌 다음에 밧데리가 수명을 다해서 간신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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