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6.(리티판나, 갈레, 강가라마야)

2023. 12. 25. 14:21해외여행(World Travel)/아시아(Asia)

1. 리티판나(Ritipanna)

 스리랑카에서만 볼 수 있는 전통 외다리 낚시 방법으로 거친 파도 때문에 배에서는 낚시가 어려워 긴장대를 바위틈이나 산호초 사이에 세워서 그 위에서 낚시를 한 풍습이 전통으로 이어져 왔다고 하는데 현재는 관광용으로만 연출된다고 한다.

 

 

 

 

 

2. 더치 포트(Galle Duch fort) 요새

 14세기에 아라비아 상인들이 무역항으로 개발된 이후 포르투칼, 네델란드, 영국의 식민시절을 거치면서도 교역이 활발했던 항구로 198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는 해안의 성채란다.

 

 

 

 

 

 

 

 

 

 

 

 

3. 강가라마야 사원(Gangaramaya temple)

 베일라 호수가에 있는 물을 다스리는 왕이란 뜻을 가진 콜롬보 최대 규모의 사원으로 스리랑카 불교의 불씨를 되살렸던 승려 히카두웨 스리 나야카에 의해서 설립된 불교 학교의 유적지로 유명하다.

 

 

 

 

 

 

 

 

 

 

 

 

 

 

 

 

 

 

 

 

 

4. 제트윙 카듀얼케타 호텔의 야생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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