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성 바울 성당+육포거리+세나도 광장)
1. 성 바울 성당 유적(마카오가 자랑하는 랜드마크) 성 바울 성당은 17세기 초 이탈리아 예수회에서 선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세운 곳인데, 1835년 일어난 태풍과 화재로 인해 현재의 모습만 남아있다.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이 성당은 화려하고 섬세한 조각이 특징이며, 카톨릭의 상징과 성경의 내용을 한자와 라틴어 등을 벽면에 표현하여 동서양의 역사와 종교적 의미를 함께 내포하고 있는 성당이란다. 2. 육포거리 3. 세나도 광장 Senado Square 물결 무늬의 모자이크 바닥이 포인트인 세나두 광장은 유럽 양식의 건축물로 둘러싸여 있으며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곳이란다.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