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015.12.16.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시내관광에서 .......

아르헨티나는 세계에서 8번째로 큰 나라로 스페인어를 사용하며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의 수도로서 공기가 좋은 곳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시민의식이 좋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식 건물이 많아 남미의 파리로 통한다. 그러나 치안이 불안하니 조심하라고 했다. 특히 소매치기 많다고 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핸드폰 촬영을 하다가 손만 덩그러니 남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조심하고 귀중품은 항상 앞으로 보관하고 다니라고 신신당부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주요 관광지는, 카를로스 가르델의 탱고 디너쇼, 카페 또로또니, 대통령궁 및 5월광장, 대성당 7월 9일 대로 등 등 주요 명소를 관광하였다.( 오페라 서점, 에바타의 묘가 있는 레꼴레타 묘지, 탱고의 발상지 보카지구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