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모스타르

2017. 6. 9. 16:56해외여행(World Travel)/동유럽(E, Europe)

2017.05.09. 모스타르 관광지

사라예보에서 3시간여 달려서 헤르체코비나의 수도였던 모스타르에 도착하였다. 날씨가 변덕이 심하여 비가 오락가락하여 우산을 준비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모스타르의 심볼인 터키식 다리 스타리모스트에 들렀다. 비가 오락가락 하였지만 한 눈에 봐도 감탄사가 나오는 아름다운 명소임이 분명하였다. 아기 자기한 조약돌 거리가 있고 구불구불 골목이 예뻐서 수 많은 이야기 거리를 충분히 간직하고 있을것 같고 푸른 강물이 흐르고 석축으로 만들어진 아취형 멋진 다리가 있고 세계 각국의 수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고 ... ... 문화유산으로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음이 분명하다. 관광을 마치고 1시간 30여분을 달려 두브로닉으로 가기위에 네움에 들려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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