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멕시코)

2016. 1. 21. 21:45해외여행(World Travel)/북아메리카(N, America)

2015.12.26 멕시코 칸쿤 여행중에서 ......


하바나에서 비행기에 탑승을 하였는데 비행기의 에어컨이 고장나서 다시 비행기에서 내려서 1시간여 기다리다 다시 탑승하여 약 1시간 30여분 날아 멕시코의 칸쿤에 도착하였다. 칸쿤은 멕시코 남부에 한나라이면서도 멕시코시티와는 1시간의 시차를 갖고 있으며 카리브해 연안의 세계적인 휴양의 도시이다. 특히 이곳의 호텔은 규모가 거대하여(골프, 테니스, 각종 공연, 요가, 수영, 해수욕, 각종 놀이시설, 식사, 커피솦, 룸서비스 등등 일체의 서비스가 호텔경비에 포함돼 있으나 인테넷은 안됨)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는 Sheraton Maria Isabel Hotel이다. 이곳에서 23일 동안 머물며 그동안의 바쁜 일정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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